시상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레드카펫 위 스타들의 모습이죠.
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역시 스타들의 레드카펫이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.
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은 스타들의 모습!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~
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지난 4일,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.
한류의 중심! 대한민국의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안방극장의 주역들이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는데요.
달콤했던 드라마 [별에서 온 그대]를 순식간에 스릴러로 만들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신성록
드라마 [닥터이방인]에서 1인 2역으로 극과 극의 연기를 보여줬던 진세연과 함께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진행을 맡았습니다.